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제롯테 베르크마이스터 (문단 편집) === 구원 === 나락 떨구기는 성공한다. 하지만 교황청은 리제롯테를 가만히 놔두지 않았다. 리제롯테를 어떻게 해서든 막기 위해서, 교황청은 비밀리에 소규모 토벌대를 조직해서 보낸다. [[아바리티아|무지개의 게오르기우스]]와 그가 이끄는 [[흑기사(11eyes)|사도들]]이 일본에 도착하고, 리제롯테와 그들 사이에 혈투가 벌어지게 된다. 혈투 끝에 게오르기우스와 동료들은 괴멸하지만, 게오르기우스의 최강의 마법 '계약의 무지개'에 직격, 허무의 마석은 7개로 나뉘어져 각각의 평행세계에 봉인되어, 본체는 마녀가 되기 전의 소녀, 즉 리젯트로 돌아가 게오르기우스의 수정 안에 봉인되고, 나머지 6개의 조각은 각 세계의 소년소녀들의 몸 안에 박힌다. 그럼에도 완전히 소멸하지 않아, 6개의 조각은 다시 그녀가 만든 판타즈마고리아에 모이고, 게오르기우스와 미사오, 사도들은 이들을 제거하려 한다. 이것이 본편 [[11eyes -죄와 벌과 속죄의 소녀-]]의 줄거리. 그러나 그 과정에서 [[히로하라 유키코]]가 결국 리제롯테에게 흡수되면서 마녀의 의식이 부활한다. 이후 [[미나세 유카]]가 판타즈마고리아를 최종 발동하고, 이어서 리제롯테에게 흡수되면서 나락 떨구기가 재개된다. 카케루는 이를 저지하기 위해 아이온의 눈을 각성한 채 싸우며, 완전히 각성한 아이온의 눈을 사용해 허무의 조각을 하나 하나 전부 파괴했다.[* 나유타(10의 60제곱)를 넘는, 거의 없는 것에 가까운 '허무의 조각이 파괴당하는 가능성'을 찾아내어, 아이온의 눈으로 그 가능성을 붙잡아 실행하였다.] 리제롯테는 아이온의 눈을 가진 카케루를 베라드로 생각하면서 약속대로 베라드가 자신을 죽여 구원해준 것에 안도하였고 마침내 불사의 마녀는 편안히 숨을 거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